연재 중반까지 보다가 현생 바빠서 끝까진 못 챙기긴 했는데 이거 1화에 소개된 키워드가 먼치킨수 내숭공이었거든?
수는 약간 구작감성으로 먼치킨이란 단어가 진짜 딱 어울리는 무심수+강수+능력수(힘숨찐)라 예상한 그대로였는데
공이 내숭공이래서 나는 복흑/계략공 쪽으로 생각했단 말임 ㅋㅋㅋ 사근사근 굴면서 뒤로는 쎄한 타입잇자나
근데 기분 존나 투명하게 다 드러내고 제 성질 있는 힘껏 다 부리고 사는 놈이 진짜 어처구니 없는 사정 (ㅅㅍ) 으로 성미에 안 맞는 내숭 떨게 되는 거라 개웃갸ㅋㅋㅋ
수가 무심하고 무덤덤한 성격인데 그만큼 좀 둔하고 순진한 면이 있어서 제대로 숨겨지지 않고 마구 비집고 나오는 공의 승질머리도 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