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사대 때도 다른 인기 캐릭터 안 좋아해서 연작도 관심 없었는데 너사대에도 안 나온 너사대 애들 장면이 연작에 나온다길래 너사대 외전으로도 언젠가 꼭 나오길 바랐고 나온다는 소식에 존버 열심히 했고 나와서 너무 좋았는데 막상 시작하고 댓글 분위기도 그렇고 남의 집에서 다들 뭐하는 거지?? 속으로만 소심하게 생각했는데 끝나자마자 작가님이 동형 후일담 올려주신 건 타격이 은근 크다? 이 기분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 서운하고 섭섭하고 관심 없던 작품이나 캐릭터에 반감까지 드는 게 맞는 거냐 실제 반감이라기보다 서운함의 연장선 그런거겠지만 그냥 보이면 생각나서 속상함이 올라오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당장은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