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키워드: 외국인, 배틀연애, 마피마물, 조직/암흑가, 사건물, 코믹/개그물, 고수위, 마피아물, 강수, 능력수, 미남수, 적극수, 유혹수, 얼빠수, 공이었수, 미남공, 무심공, 능욕공, 절륜공, 후반다정공
* 공: 저우룬칭 - 중화요리 식당인 ‘홍가’의 요리사. 한때 송의방에서 제일가는 조직원이었으나 불의의 사건을 겪고 난 후로는 홍콩을 떠나 야이쑤코로 오게 된다. 조용한 삶을 바랐으나 예기치 못하게 웬 게이 놈이 들러붙으면서 골치 아픈 일들을 겪게 된다.
* 수: 옐리세이 - 러시아 마피아이자 야이쑤코 지부의 두목을 최측근에서 모시는 경호원. 잘생긴 외모와 달리 거칠면서도 저속한 언행을 일삼는다. 뭐든 본능에 충실한 만큼 꾸밈없이 솔직하면서도 저돌적이다. 이상형의 엉덩이를 가진 놈을 만나면서 난잡하던 그의 게이 인생이 한순간 바뀌게 된다.
본국에 업무를 보고 섬으로 돌아온 옐리세이(수)는 식당에서 저우룬칭(공)의 엉덩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저우룬칭의 뒤를 따라간다.
아담한 연하가 취향인 옐리세이는 자신보다 큰 저우룬칭을 보고 흠칫하지만 취향의 엉덩이를 놓칠수없으니 말을 건네는데..
( •᷄⌓•᷅ )
ㅋㅋㅋㅋㅋㅋ 첫만남부터 쉽지 않은 두사람
당했으니 복수하고 차버리겠다는 일념하나로 저우룬칭에게 열심히 수작부리는 옐리세이(૭ ᐕ)૭
저우룬칭의 국적도^^.. 알게되고 북한말로 고백도 하고 그리고 배틀호모답게 배틀도 하고!
얼레벌레 첫씬이 시작되는데 이또한 쉽지않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공이었수가 되어버린 옐리세이 수가 되어버렸지만 포기를 모르는 그남자 끝없이 저우룬칭의 엉덩이를 노리는데!ლ(`ڡ ´ლ)
말싸움도 지고, 몸싸움도 지고, 다 져버린 옐리세이는 과연 다시 공을 할수있을것인가!! ((≡・x・≡)불가능)
후반에 갈수록 나름 알콩달콩.. 연애도 하고, 사건이 일어나지만 강공강수라 전혀 걱정되지않기에 마음 편히 읽을수있어서 재탕하기도 좋아
다들 츄라이 츄라이
하트비트(HEARTBEAT)
<원랑>
https://ridibooks.com/books/42536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