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nair [벨석함]) 옛 연인의 부고 문자를 받은 날, 나는 차도에 몸을 던졌다.
964 8
2024.03.05 20:19
964 8
uvFZQJ



6년 전, 태하에게 지옥 같은 이별을 주고 사라진 옛 연인 재준.

한 달 전 새벽녘 갑자기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과도한 업무를 처리하고 쓰러져 자던 태하는 그의 전화에 응답하지 못하고 끊어버린다. 


자신을 봐주러 와달라고 부탁한 재준. 


왜 그는 '명령'하지 않고 '부탁'을 했을까....





그 밤 이후 내내 불면에 시달린 태하는 며칠째 이어진 과도한 업무와 상사의 꾸지람에 정신이 멍하다가 재준의 부고 문자를 받고 충격에 휩싸이게 되고....



OhIaDB



이제야 6년 전 그의 요구에 응하려던 순간,




WVawjO


태하를 구한 것은 태하가 일하는 게임회사의 서혜석 대표.

좀전에 신입 개발자 교육 문제로 태하에게 한 소리 했던 서 대표는 태하의 자살시도에 황당하고 충격을 받게 된다.



iiFmZT


서 대표와 마주하고, 별 일 아니라는 변명으로 자리를 피하고 집으로 가는 태하.

오늘이 재준의 부고보다 서 대표의 얼굴과 인상만 강하게 남은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WUVnPd








다음 날 서 대표의 호출로 그의 사무실에 불려간 태하.


서 대표는 역시나 태하에게 어제 일에 대해 물어보고, 자신이 앞으로 더 신경 쓰겠다고 한다. 그 나름의 해결책으로 새로운 몰두할 거리를 주며 이제 시니어로서 기획일을 배워보는 건 어떻냐고 관련 책을 권하는데...



uMhMLN



단호한 서 대표의 말투에 굳어버린 태하.




fkhnxy



자리를 파하고 나왔지만 결국 그 명령 어투에 발기해버린 태하. 


뼛속까지 진성 서브미시브 성향인 태하는 회사 화장실에서 자괴감 어린 자위로 오랜만에 느낀 욕구를 해결하고.....










자살시도 사건 이후, 자꾸 자신을 신경 쓰고 챙기는 서 대표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태하. 열심히 피해다니지만 그럴수록 더욱 서로 맞부딪치게 되고.....




열이 오르고 몸이 안 좋던 어느날, 환각에 취해 집에서 자해하던 태하의 눈앞에 갑자기 서 대표가 나타난다.


영문을 모른 채 서 대표를 마주하는 태하.



jLkpZn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만약 그랬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서 대표를 밀어내지만 그는 태하의 말을 무시하고 상처 치료를 도와주려 한다. 그런 서 대표에게 순간 질려버려 소리를 지르는데...



JVAPtZ
IdGHlz





그리고 태하에게 직진하는 혜석.



JclaNT
VWhbRx


태하는 혜석을 통해 지난 악몽을 지워버릴 수 있을까.








skjhGy

풍성모 작가님의 <상사의 종>에서 확인하세요.


https://ridibooks.com/books/809047093







* 감정물이면서도 꽤나 수위 놓은 BDSM물임

* 주인수가 겪은 과거와 자낮에 우울증인 부분이 피폐하게 느껴질수도

* 개인적으로, 정해진 체벌 느낌의 스팽킹이 아니라 구타같은 sm 장면에 좀 놀란 부분이 있기도 함 물론 무차별적 폭행은 당연히 아니고 주인수도 고통받기보단 흥분함

* 공은 수에게 끝까지 다정구원공임 성향자가 아님에도 수를 위해 플레이를 연구하고 같이 즐길 방법을 찾는 찐다정공






뒤로갈수록 명대사도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더 못함ㅠㅠ

본 덬들 많아져서 같이 솥방에서 얘기하면 좋겠당 ( ੭ ˙ᗜ˙ )੭ 재밌게 봐!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티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159 00:11 1,8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9,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7,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5,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36,890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에서 진행한 이벤트 한눈에 보기(2024. 6. 18. 업데이트)♥ 24 24.03.26 100,014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이용 공지 26 24.02.16 107,357
공지 알림/결과 BL소설/웹툰방 ⭐️ 인구 조사 하는 글 ٩(๑❛ᴗ❛๑)۶⭐️ 1408 24.02.16 1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0779 잡담 ㅇㅂㅇ ㅁㅊ 저녁에 막걸리먹고 잠깐 누워있는다는게 02:19 21
190778 잡담 천구비 정한이는 정말.. 과묵함이라고는 절대 없음 02:16 7
190777 잡담 ㅂㅌ 셋이서 밸런스 게임 이것도 지금 코인백인거지?? 3 01:35 69
190776 잡담 난 왜 월말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지 01:34 19
190775 잡담 ㅈㅇㄹ) 미엘레 후기에 작가말 안듣는 캐릭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01:27 66
190774 잡담 와 나 선릉랜드 잘나온거같아 2 01:26 106
190773 잡담 난진짜 훈장님인가봄...연하공이 반말하는거 괘씸함.... 4 01:22 93
190772 잡담 뭐지? 솔티카라멜플레이버 공 은근 소설가공인가? 2 01:18 62
190771 잡담 3월에 읽을 마지막 책은 헤테로 연프가 되겠군 01:16 21
190770 잡담 ㅇㅂㅇ 경북에 비 오고있네 01:06 66
190769 잡담 봄툰에 있는 내 30코인 오늘 사라지는데 모사징 7 01:05 91
190768 잡담 혹시 e북 리더기로 리디 소설 읽는 덬?? 7 01:04 148
190767 잡담 ㅂㅌ 소년의사랑 이거 어때? 2 01:00 52
190766 잡담 죠) 한결 선배 ㅅㅍ 1 00:56 50
190765 잡담 ㅈㅇㄹ 판타지게임 빙의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 추천 1 00:53 71
190764 잡담 해연프 단행기념으로 경건하게 다시달린다 1 00:52 46
190763 잡담 개웃기네 지금 보는거 공 성격 나쁜데 맞선자리에서 첫눈에 반해서 내숭떪ㅋㅋㅋㅋ 2 00:51 96
190762 잡담 천구비 정한이 -nf-가 분명함 2 00:48 44
190761 잡담 타시로 너란녀석은 에 서브커플같은 공수 추천해줘ㅠㅠ 1 00:46 46
190760 잡담 ㅇㅂㅇ 내일 도시락 반찬으로 건표고 불려서 굴소스에 달달 볶앗는데 넘 맛잇다 ദ്ദി( ◠‿◠ ) 1 00:45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