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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벨석함])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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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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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Vkom
시작은 내가 사랑하는 단우님의 표지로 (*´ლ`*) 

왼쪽이 공(천레이옌), 오른쪽이 수야(치앤)


기본 키워드는


연상공 다정공 일반인공 키작공(!!) × 연하수 키큰수 처연미인수 킬러수 병약수(잘 다침 *중요*) 


작가님은 한국인이신데 특이하게도 공 수 둘다 중국인이야


중국 상하이의 한 거리에서 소소하게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던 일반인 레이옌은 어느날 우연히 치앤이라는 한 청년을 마주치게 돼


188cm 의 큰 키 그러나 매우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치앤은 어떤땐 세상만사에 무심하지만 고집불통 어린애같기도 하고 천진하기도 해

그 이상한 특성이 한데 어우러진 치앤을 만나면 만날수록 레이옌은 점점 마음이 가고 두 사람은 풋풋한 연인으로 발전해 


하지만 치앤은 레이옌이 하나하나 돌봐줘야 할 귀여운 일반인 애인을 하기엔 상황이 많이 복잡한 인물이야

위에 키워드를 나열하며 언급했듯이 치앤은 망양원이라는 조직에 속해있는 살인청부업자야

치앤은 레이옌을 만나기 전 임무 수행중 신체가 크게 훼손 되는 사고를 겪는데 그 후유증이 남아 일반인처럼 지낼 수 있는 한달의 "휴가"를 받았고 그 기간중에 레이옌을 우연히 만났어


이러한 사정이 있지만 치앤은 일반인으로써 일반인인 레이옌의 소소한 삶에 스며들 수 있는 지금을 소중히 해

하지만 마냥 소박한 삶을 사는듯 했던 레이옌도 일반인으로써의 개인사는 녹록지 않아 그래서 치앤을 온전히 품어주는데에 약간 한계가 있어...



....이게 대충 1부의 내용인데 장르는 느와르라는거 ㅋㅋㅋㅋ

조직이야기가 정말 자세하고 본격적인데 각 인물들의 서사도 섬세하고 짜임새 있어

아무튼 조직에 묶여있는 신세인 치앤이니 감이 오지? 

엄청나게 구르고 구릅니다...  이미 크게 다쳐서 곪은 상태로 소설이 시작되는데 구르고 또 굴러... ( ᵕ̩̩ㅅᵕ̩̩ ) 



아무튼

무척 분량이 긴 이야기인데 각 서사가 오밀조밀해서 빠르게 읽히진 않아

근데 난 이 책은 오히려 천천히 읽는게 더 즐겁고 좋더라구


옛날 홍콩영화 좋아하는 덬들 있는지 모르겠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90년대 홍콩 필름영화를 책으로 옮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각 인물들의 대사 혹은 서술이 얼핏보면 몽상적인데 다시 곰곰히 읽어보면 섬세한 감정과 따뜻함이 있는 그런 문장이야


NNYfDo
pVJxEI
👆내가 좋아하는 부분중 일부 발췌 - 대강 이런 느낌이야!


참 중국 배경 묘사가 어마어마하게 생생하고 자세해

생활방식, 교통수단, 건물, 주택의 실내 등등,

거리의 냄새, 신발 밑창에 닿는 타일의 촉감마저 느껴질 정도야


이거 읽으면 상하이 여행 다 한거나 마찬가지임!

중국 궁금한테 핑핑이는 싫은 덬들은 요거 읽으면 됨!! (아님)





*주의사항*

-키작공 키큰수야 둘 키 차이가 아마 15cm 넘을거야

tmi 지만 난 클래식 미남공미인수 파는 덬이거든? 근데 이 작품에선 오히려 이 키차이가 더 둘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더라 ㅋㅋ 레이옌이 키는 작아도 미남에 연상이고 어른스러워서(사회생활면에선) ㅋㅋ 가끔 치앤의 큰 키를 질투하는데 입체적이어서 재밌었어

-(아직 끝까지 못 읽었고 3부는 스포만 찾아본 덬인거 주의) 공이 오로지 수만을 위해 행동하는 인물은 아냐... 하지만 수 많이 사랑함

- 3부 완결인데 아직 3부 안나옴. 하지만 내가 위에 말했듯이 이건 천천히 읽어야하는 스타일의 작품인데다가... 7권이나 나왔고.. 그래서 느리게 읽는 덬들이 이거 다 읽어갈때쯤 3부가 나오지 않을까.. (약사세요...)


****

아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셀링포인트는 치앤(수)가 어마어마한 남자자석 사람자석이란거... ㅋㅋㅋㅋㅋㅋ 얘한테 목메는 남자들 정말 많아 ㅋㅋ 여자들도 치앤한테 끌려하는데 암튼 이건 벨이니까요

남자자석수 최고 ദ്ദി(⸝⸝ʚ̴̶̷ ᴗ ʚ̴̶̷⸝⸝) 




여러모로 무척 독특한 소설이야

난 지뢰없고 뭐든 잘읽지  ദ്ദി( ◠‿◠ ) 하는 덬들 츄라이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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