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강진이형...이거뭔데
희망이 다 녹아내리는 이 기분 뭔데
이거 진짜 모르는 게 약이었네...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잔뜩...
아니 이런 거 힘들어서 전쟁영화나 일제강점기 영화 잘 못 보는데
헌터물은 너무 판타지니까
상대적으로 잘 본단 말이지
근데 이거 너무 마음이 힘들다..힘들어서 숨 돌리려고 옴
후 근데 예상범주 넘어서서 개존잼
희망이 다 녹아내리는 이 기분 뭔데
이거 진짜 모르는 게 약이었네...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잔뜩...
아니 이런 거 힘들어서 전쟁영화나 일제강점기 영화 잘 못 보는데
헌터물은 너무 판타지니까
상대적으로 잘 본단 말이지
근데 이거 너무 마음이 힘들다..힘들어서 숨 돌리려고 옴
후 근데 예상범주 넘어서서 개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