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욱무룩해져서 일부러 더 무뚝뚝하게 대답하는 우기ㅋㅋㅋ너무 커여움ㅋㅋㅋㅋ지훈이가 껴안고 복복복 해줘야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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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현재시점만 복습해서 몰랐는데 중고딩때는 선욱이 속마음도 더 어린티나서 자꾸 미소짓게됨ㅋㅋㅋ
재빨리 입을 여는 우기ㅋㅋㅋ웃곀ㅋㅋㅋ
좀전까지 억울하고 섭섭했던 고딩아기가 내가 애냐. ㅍ_ㅍ. 이러는거 너무 커여움ㅋㅋㅋ
( ꒡ ᴈ{ㅍ_ㅍ.)
그리고 저럴때 저렇게 솔직하게 훅 치고 들어오는 지훈이 개설렘...( ⁼̴̤̆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