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만 각성할 수 있는 세계관
그리고 대던전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사람이기에 약한 이들을 지키겠다는 사명감, 책임감, 희생정신..
자기 밥그릇만 챙기기 바쁜 요즘 현실과 비교해보면 말도 안되는 설정이겠지만 :)...
픽션이어도 이런 말도 안되게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게 또 막연히 위로가 되네
갑자기 좀 뭉클해짐... (˘̩̩̩ε˘̩ƪ)
선한 사람만 각성할 수 있는 세계관
그리고 대던전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사람이기에 약한 이들을 지키겠다는 사명감, 책임감, 희생정신..
자기 밥그릇만 챙기기 바쁜 요즘 현실과 비교해보면 말도 안되는 설정이겠지만 :)...
픽션이어도 이런 말도 안되게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게 또 막연히 위로가 되네
갑자기 좀 뭉클해짐... (˘̩̩̩ε˘̩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