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수 있어? -> 섭수처럼 보이는 애가 있긴 한데 사실 공이랑 그런 사이 아님
구찐사야? -> ㄴㄴ 구찐사처럼 보이지만 걍 필요에 의해서 데려온 애
공 후회공이야? -> 후회할 만한 잘못인가 하면 그게 애매함. 찐사 때문에 수 이용해서 뒤통수 친 걸로 나오는데 읽어보면 찐사도 아니고 걍 상황이 꼬여서 그럼. 수 이용한 건 맞지만 공이 사람 이용해먹은 게 수 하나만도 아니고 주변 모두를 필요에 의해 써먹음
근데 작가도 독자가 오해한 채로 글 읽도록 유도한 부분이 있다보니 찐사인지 후회공인지 얘기를 하려면 뭔가 작품 ㅅㅍ를 해버리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