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작년 10월에 시작해서 거의 1년이 지난건데 금방 지나간 느낌
중간중간 프랑스 자선행사, 코첼라, BST도 있었고
투어 떡밥 진짜 좋았는데 3번 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
중간에 몸살이나 코로나로 참석 못한 공연도 있었지만,
70회에 가까운 공연 크게 다치지 않고 소화한 멤버들 진짜 자랑스럽다.
LA 1번, 서울 2번 남았는데 아직 못 본 블링크들 다 볼 수 있길 바라며
더쿠에 블링크들도 다음주 티켓팅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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