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노 4개를 박아서 쓰는 그야말로 가성비 그 자체 조합식. 격노 광명석은 매물도 있어서 편하게 구하기 좋음. 나도 이거 진짜 오래 사용했음.
요즘 사냥 메타는 모든 공격력과 특수피해를 같이 주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음.
종족 추가 데미지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넣을 수 있기도 하고 어디서나 쓸 수 있기 때문에 배수의 진 조합식이 많이 채택되고 있음.
피해감소와 회피력이 많이 빠지지만 그만큼 딜을 더 올리겠다 뭐 그런 것.
치명타 고효율을 노리기 위한 배수의 진이 있다면 백어택을 고효율로 낼 수 있는 조합식으로 뒤를 조심해가 있음.
위치처럼 치명타 확률이 필요한 클래스가 많이 채용하는 조합식.
모든 공격력, 적중력, 지구력 두루두루 갖춰서 나쁘지 않음. 미스 뜨는 사냥터에서 쓰기 괜찮음. 약점공략은 치명타 피해량, 등뒤의 그림자는 백어택 피해량이 필요할 때 나눠 쓸 수 있음.
배수의 진이 유행하기 전 한동안 유행되었던 조합식인데 가이핀처럼 백어택 주로 넣는 곳이나 백어택 잘 잡으면 써도 나쁘진 않음.
종족 추가 데미지 조합식 유물은 지니고 있으면 좋음.
이것들은 공격력이 높은 유저들이 한방 사냥터나 몹들 쓸어담는 사냥터에서 사용하려고 만드는 아획 조합식.
정말 너무 아픈 곳이다 할 때 쓰는 조합식으로 몬스터에게 받는 피해감소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조합식. 배수의 진 조합식의 반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됨.
철옹성 조합식보다 가성비 있는 조합식. 맹공 조합식의 반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