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 인벤에서 갖고 온 건데
맵 자체는 이미 있는 것으로 보아 오르제키아와 요루나키아가 상당 부분 개발이 된 것으로 보임.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오르제키아, 요루나키아,
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
오르제키아는 푸르름이 만개한 생기있는 가시나무들이 얽혀있는 곳, 요루나키아는 정글 형태로 덩굴과 나무들이 얽혀있는 형태.


지금은 공개돼 있는 바아마키아와 시카라키아. 바아마키아는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구동하는 열쇠, 시카라키아는 아토마기아의 심장이 숨겨진 곳.
일레즈라가 아토락시온을 움직이게 하려고 에다나의 후손인 플레이어를 불러들임.
시카는 사실 애정결핍 그 자체인 인물.
4인의 설계자 중 가장 뛰어난 바아를 시기하고 짝사랑하는 요루에게 관심받지 못한데다 스승이 사실 죄인으로 추방된 인물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돼서
타락한 시카는 스승을 배반하고 스승이 잠든 프로토키아와 아토락시온의 비밀을 누설.
후에 시카는 최후의 요새 아토락시온을 죄인의 요새라고 부름.
스승은 알다시피 고대 흑정령이 온다고 얘기하고 다녔다가 정신병자 취급 당해
자기가 만든 감옥에 수감됐지만 탈출. 후에 발렌시아를 건국하고 카부아족을 이끈 왕.
그런 왕이 사실 죄인이었다고 하니 충격을 받을만 하겠지...근데 그게 그렇게 충격받을 일이었나 싶기도 함...
아무튼 아토락시온 요새 크기를 봤을 때 설계자의 스승은 수많은 군중을 이끈 것으로 보이며 검은사막 배경이 되는 현재 세계인 엘리언 세계 곳곳에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보임.
시카라키아에는 설계자 시카가 타락한 것을 알게 해주는 '시카의 탐욕'이니 '원념의 센티루토스'라느니 이름들이 있음.
쉽게 말하면 찌질하고 자존감 낮은 괴물이 10만 아토르와 아토락시온을 움직이는 열쇠인 아토마기아의 심장을 시카라키아 숨김.

올룬의 계곡과 비슷한 형태일 것으로 보이는 요루나키아. 요루가 시카에게 오르제카 광명석을 건넸다는 이야기로 추정하는데
여기에는 시카에게 왜 광명석을 주었고 올룬이 대체 무엇인가와 오르제카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생각됨. 더 나아가서는 크자카를 불러들여서 멸망한 오르제카 역사도
포함돼서 나올 것이고....
오르제카 광명석은 감정을 빼앗아가는 물질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그 때문에 생물체의 자유의지를 모조리 앗아가는 힘이 있음. 올룬이 현재 영혼 없는 상태가 된 것도 그 때문.

오르제키아. 오르제키아 설계자인 오르는 가시나무숲에서 살다시피했음.
오르 생각에는 검은 여신님이 외계에서 오는 흑정령을 물리쳐줄 거라는 믿음 때문에 검은 여신을 숭배하게 된 거 같음.
오르가 숭배했던 검은 여신의 정체가 여기서 나올 거 같음.


뻘하지만 위의 로딩화면은 세이지 출시 당시의 화면으로 끝없는 겨울의 산이 나오기도 훨씬 전의 화면.
아래는 21년 12월 29일에 출시된 끝없는 겨울의 산 비취별빛숲 입구의 모습.
이미 끝없는 겨울의 산이 로딩화면 배경으로 나와있었음. 오랜 기간 개발을 거친 것으로 추정.

가시나무 성이 2020년 11월 5일 검은사막 연구소에서 개방됐으나 데스티니 갬빗이라는 것과 유사한 표절 논란 때문에 현재까지 소식이 없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