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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토주 Q&A 후기 (진짜 좀 많이 매우 스압)
8,380 10
2018.11.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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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주 큐앤에이를 보다가 뻐렁치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고 토주 큐앤에이 후기를 쓰는 지경에 이르고 만 무묭의 토주덬

하지만 너무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었엉 ° •°(°`ㅁ´ °)°•

섬온화님이 써주신 답변중에 특히 좋았던 부분 위주로 발췌했고 토주 큐앤에이는 여기서 볼 수 있어


https://twitter.com/mengerisland/status/1066004852352794624


@@@@@@@@@@토주 관련 스포 많아요@@@@@@@@@


















1. 어쩌면, 아마도 서단이에게 첫 눈에 반한것 같은 한팀장KODtB


이력서에 붙어있는 서단이 사진 볼때도 살짝 눈길이 가긴 했는데 실물로 보니 훨씬 미인인 서단이가 들어와서 마음이 살짝 움직인 한팀장

눈 엄청 높을 것 같은 한팀장 기준에 "외모와 분위기가 취향존"이면 이미 첫눈에 반한거 맛다맛다 (ง`ω´)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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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취향인데 서단빵 맞고 버튼 눌려버린 한팀장 ㅎㅁㅎ














2. 팀장미에게 장미꽃과도 같았던 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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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이를 만날쯤에 한팀장은 이미 사회에 어느정도 마모되고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자신과는 다르게 타협하지 않고 본인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서단이를 보면서 멀쩡한척 선을 지키며 사느라 감춰뒀던 음습한 본성을 참을 수 없었던게 아닐까 싶어


첫 면접에서 서단이는 한팀장의 파괴욕을 자극해버렸고, 한팀장은 완벽하게 아름다운 장미꽃을 짓이겨서 망가뜨려버린 것처럼 서단이에게 굳이 자신을 숨기고 싶지 않았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후에 서단이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건지, 아니면 자신과는 다르게 끝까지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내는 서단이를 보고 싶었던건지 확실하지 않다고 언급하는데 최초에 서단이에게 열세번의 토요일밤을 제안했을때 한팀장은 이성적인 평소의 자신과는 다르게 본능적으로 서단이에게 접근한 것 같아


장미와 다른점이 있다면 아름다운 장미는 한팀장에게 짓밟혀 망가졌지만 서단이는 팀장미의 마음을 빼앗고 사랑에 빠짐^^













3. 20대 한팀장과 서단이가 만났더라면 혹은 고등학생 서단이와 대학생 한팀장이 만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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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으로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려고 하는 20대의 한팀장과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외로운 서단이가 만났다면 토주는 여지없는 피폐물에 감금엔딩이었을듯...♡


만약 거침없고 더 잔인했을 20대의 한팀장과 상처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란 서단이가 만났다면 섬온화님 말씀대로 지금보다 더 어렵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였을것 같아

서단이의 얼빠유전자는 변함 없을것 같아서 한팀장에게 반하는건 어렵지 않겠지만 한팀장의 본성과 어두움까지 전부 끌어안으려면 평범한 서단이에겐 더 큰 용기가 필요했을 듯


십년동안 혼자서 견뎌왔던 서단이의 외로움, 상처, 쉽게 치유될 수 없는 서단이의 과거와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기때문에 한팀장에게 집착하고 한팀장의 모든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서단이가 이해되기도 해

하지만 20대 한팀장 AU는 언제봐도 매력적인 소재임 ㅠ^ㅠㅋㅋㅋ














4. 서며들고 팀며들은 워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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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이 시점이기 때문에 한팀장에 대한 서단이의 감정변화가 드러나는 것에 비해 한팀장의 마음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수도 있을 듯 

하지만 눈치없는 서단이의 서술에도 불구하고 한팀장이 다정해지는 순간들을 나열해보면 한팀장의 감정선도 나름 잘 보이는것 같아


차 안에서 꼬투리...? 플레이. 하던 서단이를 보며 웃는 한팀장

서단이를 보는 눈이 다정하거나 눈을 휘어가며 웃던 한팀장

호텔 문앞에 쭈그리고 앉아있던 서단이를 발견한 한팀장

아마도 충동적이었을 서단이에게 첫키스하던 한팀장

기분이 안좋아보이는 서단이가 신경쓰여 만두까지 사와서 서단이 불러내던 한팀장 (하지만 서단빵 맞음ㅠㅠ)


1권에서만 봐도 서단이한테 서며드는 한팀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어ㅋㅋㅋ

서단이는 "귀환 불능 지점"을 통해 확실히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줘서 좋았고













5. 난수생성기...? (๑• . •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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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난수생성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게 생일이나 기념일 숫자 조합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난수생성기가 나올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칙성이 없어야 요새의 보안이 유지된다는 것도 너무나 한팀장스럽고 불규칙적인 숫자 조합인데 한팀장이 알려준 비번 짧은 시간안에 외워버린 서단이도 천재같음ㅋㅋㅋㅋㅋ

모든 비밀번호를 난수생성기를 이용해 만든다면 비번도 꽤 여러 종류일텐데 그거 다 외우고 있는 한팀장 ㄹㄹ 대단함 ㅇㅅㅇ)9












6. 드디어 알았다 서단이의 첫키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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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팀장이 드디어 서단이의 첫키스 상대를 알아버렸다!!!!!!!!!

우연한 계기 저도 보고 싶은데여 토주 6권에 나와주시겠져? ^0^

이제 더는 한팀장 귓가에 서단이 첫키스는 한팀장이다!!!!!!! 외치지 않아도 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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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단이 첫키스가 본인인데 서단이 입술이 두주동안 부어있는 이유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은걸 감출 생각도 안하시는 한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단이 앞으로도 사랑 듬뿍받고 행복하자 ♡













7. 그 호텔 16층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 워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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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이와 한팀장의 역사가 시작된 호텔 16층

서단이에겐 무섭고 아픈 기억이 더 많을 장소라서 한팀장은 굳이 다시 가고 싶어하지 않을것 같지만 우리 순정댕댕이는 그런 한팀장 마음도 다 알고 있을것 같아


꼭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서단이가 먼저 말 꺼내서 한팀장 놀라는거 보고 싶다

머뭇거리면서 팀쟌님 부르는 서단이, 예전에 그 호텔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하는 서단이 ㄹㄹ 사랑스러울듯

예전엔 거의 한팀장이 먼저 도착해서 서단이를 기다렸지만 이번엔 둘이 같이 들어가겠지 미국에서처럼

둘이 쇼파에 앉아서 와인도 마시고 서단이가 머리 꿍 했던 침대 헤드 보면서 한팀장이 서단이 놀리기도 하고 한팀장이 하고 싶어하는 플레이도 했으면 좋겠다


피곤해서 정신 못차리는 서단이 욕조에 데리고 가서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씻겨주는 한팀장 외않댸 ° •°(°`ㅁ´ °)°• °













8. 아침빵 점심빵 저녁빵 야식빵 그리고 서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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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이 빵 진짜 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 없어도 빵은 먹는 빵덕후 서다니 너무 귀여워  ˚‧º·(˚ ˃̣̣̥᷄⌓˂̣̣̥᷅ )‧º·˚

그 와중에 유기농이나 건강빵은 안좋아하는 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대신 빵만 먹는게 마음에 안들어도 뭐라도 먹여야되니까 유명한곳 알아봐서 좋은 빵 사다 나르는 한팀장이나 입맛에 안맞는 빵도 한팀장이 사다주니까 먹는 서단이나 정말 염병천병 그 자체 ^_ㅠ

그리고 무묭이는 빵덧에 대한 의심을 아직 거두지 않았다고 한다 (모른척













9. 서나빛☆홈마 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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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이가 팀나빛으로 활동하는 만큼 한팀장도 일상에서의 서단이 모습을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아두는듯

창문 내다보는 우수에 찬 예쁜 서단이

햇빛 받으면서 소파에서 웅크려 잠든 귀여운 서단이

사수랑 떠들면서 웃는 사랑스러운 서단이

우리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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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웅크리고 낮잠자는 서단이는 아마 이런 모습일듯

그나저나 사수랑 웃는 서단이 사진은 언제 찍은거야 설마 파티션 너머로 몰래 찍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단이가 예쁘게 웃는 모습이 귀여워서 자기도 모르게 사진 찍었다가 기분나빠져서 집에 와서 서단이 잡아먹을거 같아

창조질투 오져따리ㅋㅋㅋㅋㅋ













10. 로맨틱한 워니다니vay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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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주 큐앤에이중에 가장 로맨틱하다고 느껴졌던 부분

한팀장의 답변은 <사랑합니다.>, <나도 사랑해.> 아니면 <서단아 나도.> 뭐 이런것중 하나겠지만 정확한 답변은 서단이만 알고 있는게 왠지 애틋하고 더 의미있는거 같아

팀장님이랑 앞으로의 시간들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서단이의 카드도 너무 사랑스럽고 서단이가 부끄러우니까!!!!! 한팀장만 아는걸로 하자는 섬온화님의 답변도 센스있었어

부끄러움 많은 서단이를 위해 더 깊게 파고들지 않는걸로^^

하지만 옆으로 날라가는 필체로 한자 한자 꼼꼼히 적어내렸을 서단이 생각하면 귀여워서 심장 멎을거 같다굿 ( ´•̥̥̥ω•̥̥̥` ) 














11. 카테 토주덬 최고의 아웃풋(?) 하프물범 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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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온화님도 알고계시는 하프물범 서단이!!!!

처음 카테와서 하프물범 서단이의 귀여움을 보고 충격받았던 과거의 내가 잠시 생각남

작가님이 생각하신 서단이의 이미지와도 찰떡인 하프물범 서다니를 탄생시켜준 토주덬(들) 진심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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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넘어갈 수 없는 전설의 짤 

...꼬투리. 플레이...?














12. 얼빠 몸빠 그리고 엉빠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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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서로에게 느끼는 사랑스러운 점 혹은 취향도 너무 한팀장과 서단이 그 자체야

한팀장이 서단이 얼굴만큼 예뻐하는 사과같은 서단이 꿍디♡나 잘생긴 손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얼빠겸 손빠 서단이 너무 귀여움

서단이가 의외로 한팀장의 웃을때 휘어지는 눈매를 자주 언급하는데 그게 서단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한팀장을 묘사하기도 하지만 서단이가 좋아해서 더 자주 보였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그리고 서단이의 순정직진용맹댕댕이적 모먼트를 토주덬뿐만 아니라 한팀장도 사랑스러워하는거 왠지 한팀장한테 내적친밀감 느껴버림;;;

서단이가 좋아하는 한팀장의 성격 중 남의 시선을 신경 안쓰는 점이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일을 진행시키는 부분들은 아마도 서단이가 동경하던 한팀장의 모습과 맞물려있지 않을까 싶었어 8ㅅ8














13. 여지를 주지않는 섬팀장님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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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일말의 가능성을 가지고 빵덧하는 임신수 서단, 극우성알파 한팀장 극열성오메가 서다니, 동양물 팀장폐하, 서단이 감금엔딩을 기대했던 무묭이에게는 조금은 슬펐던 섬팀장님의 답변ㅠㅠㅋㅋ

하지만 작가님께서 어떤 점을 조심스러워 하시는지 그 이유를 너무 잘 알겠어서 1초만에 납득함 ㅇㅅㅇ

아마도 섬온화님께서 쓰실 공식적인 토주 AU나 IF 외전은 거의 볼 수 없겠지만 이런 소재들로 써주실 섬온화님의 다른 작품을 기다리기로 고심끝에 결정했어 ^^

토주가 아닌 다른 작품에서라도 오메가버스는 꼭 한번만 써주셨으면 좋겠다

섬온화님이 작정하고 쓰실 ㄴㅌ 포기모태 ㅣㅅㅇ)/














14. 토주에서 소재로 쓰인 sm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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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 글을 적게 된 이유는 한팀장의 bdsm과 관련된 작가님의 설정이 내 기준 너무 완벽해서임


서단이에게 제안했던 열세번의 토요일밤을 통해 한팀장은 스스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억눌렀지만 내제되어 있던 자신의 파괴적인 본성을 가감없이 드러냈고 잔인하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서단이를 다루기도 함

이 과정에서 불편할 수 있는 점들이 많은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 섬온화님께서 많이 고민하셨던것 같아

한팀장은 "합의된 플레이로 그 욕구를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어둡고 깊은 파괴욕이 정체성의 근간을 이루는 사람" 이라는 섬온화님이 설명으로 막연하게 이해했던 한팀장을 바로 볼 수 있게 됐어


어떠한 방식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자신의 음습한 욕망을 초반엔 서단이에게 잔인하고 최악의 방식으로 드러냈고 서단이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이후에는 그마저도 포기하려고 했던 한팀장

하지만 서단이는 한팀장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모두 끌어안고 그 어둠을 한팀장과 함께 마주하고 싶어할만큼 한팀장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팀장에게 서단이는 구원자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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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이는 자신의 마음을 희생정신보다 "더 탐욕스러운 욕심"이라고 했지만 서단이의 이러한 집착과 소유욕, 애정은 한팀장에게 자기혐오를 넘어서 스스로를 바로 볼 수 있는 계기를 줬을것 같아

서단이가 어딘가에 두 발을 디딜 곳을 찾아 헤맸던 것처럼 한팀장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자신의 본성을 감추고 멀쩡한척 하며 살아왔는데 서로를 통해 위로받고 이해받으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드디어 정착할 곳을 찾은게 아닐까 싶어


토주는 서단이뿐만 아니라 한팀장의 성장물이자 치유물이면서 쌍방구원물이라는 내 감상에 확신을 주는 작가님의 답변이라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

그리고 "합의된 플레이의 바운더리 내에서 그 파괴욕을 해소"할 수 없는 한팀장의 본성 존섹ㅠㅠㅠㅠㅠㅠㅠ











 


15. "관계"에 대한 이야기, 토요일의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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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족을 붙이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로 완벽하고 가슴을 울리는 섬온화님의 답변이었어

처음에 토주를 보면서 서로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오로지 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 서로에게 맞춰가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간혹 답답하게 느껴질때도 있었는데 재탕하면서 두 사람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되게 애틋하다고 느껴졌어


성향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극과 극인 한팀장과 서단이가 최악의 형태로 관계를 시작해 사랑에 빠지고, 서로에 닿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특히 애틋하고 사랑스러웠던것 같아

이런 감상이 가능했던 것도 섬온화님께서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민하고 쓰셨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토주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사람사이에 관계에 대해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





중복된 질문을 제외하고도 질문만 30페이지였다는데 양적으로도 굉장히 부담스러우셨을 분량을 너무나 정성스럽게 채워주신 섬온화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된 토주 Q&A였어

토주에 대한 애정도 더 깊어졌고 


특히 토주를 읽으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이나 감상을 작가님의 답변을 통해 확신받을때 되게 짜릿하면서 내가 토주를 제대로 바라보고 잘 읽었구나 싶어서 뿌듯하기도 했어

토주덬들의 후기를 통해서 이해하고 알게 된 부분들도 많았는데 Q&A에도 등장한 부분들이 많아서 더 좋았던것 같아


발췌된 부분 이외에도 질문이나 답변 모두 짜임새있고 세심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

우연한 기회에 토주를 읽게 됐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을 알게 된것도 행운이고 섬온화님의 글을 볼 수 있는것도 행복하고 감사해 (ღ˘⌣˘ღ)

단 한편의 작품으로 섬온화님은 내 안의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어버렸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이 오래 구상하셨다는 차기작도 기대되고 더 많은 작가님의 작품을 기다릴거야 
토주 본편-외전-Q&A까지 "모든면에서, 더없이 완벽한" 작품, 토요일의 주인님 Q&A 후기였어 
긴 글 봐준 덬들 고마워 (:ᘌꇤ⁐ꃳ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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