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도 좋지만
처음에 태정이랑 조윤이 헤어지는 부분 ㄹㅇㄹㅇ ..... 와
이 뻐렁침을 표현하지 못하는 내 한국어 실력이 서럽다 못해 원통하다
아예 트레 반복재생해놓고 일하고 있는데 저 부분만 들으면 조윤이 이입돼가지고 마음 아리고 막 심장이 찌릿찌릿거려
오전에 어떤 덬이 시장통에서 엄마 손 놓친 어린애 같다고 한거 봤는데 넘나 찰떡ㅠㅠ
조윤아 울지마ㅠㅠㅠ 아냐 더 울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도 좋지만
처음에 태정이랑 조윤이 헤어지는 부분 ㄹㅇㄹㅇ ..... 와
이 뻐렁침을 표현하지 못하는 내 한국어 실력이 서럽다 못해 원통하다
아예 트레 반복재생해놓고 일하고 있는데 저 부분만 들으면 조윤이 이입돼가지고 마음 아리고 막 심장이 찌릿찌릿거려
오전에 어떤 덬이 시장통에서 엄마 손 놓친 어린애 같다고 한거 봤는데 넘나 찰떡ㅠㅠ
조윤아 울지마ㅠㅠㅠ 아냐 더 울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