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 제림이 해진이 테르스 임선 수혁이 연욱이 은우림 등등등
집착공 컬렉터로써 수많은 집착공을 봐왔던 나덬...
드디어 내 인생 집착공 정했어
어제 만났다
최서준씨...
수가 도망갈까봐 목졸라서 기절시킨다음에
발목을 부러뜨리려고 작정하고 발목을 만지작만지작하는 그 씬에서 완전 개 발렸다ㅠㅠㅠㅠ
물론 최서준보다 더 수를 감금하고 굴리고 집착하는 공들도 많지만
그 뭐라고 해야하지.
난 진짜 얘 밖에 없어요.
너 떠나면 내 인생은 끝이야.
뭐 이런 감정을 내 명치에 쎄게 박아주신분 ㅠㅠㅠ
나중에 공 가족들이 수 약점을 잡아서 공한테 협박하는데
이게 공한테는 1도, 티끌만큼도 발톱의 때 만큼도 약점이 안되는데 솔직히 무시하면 됨.
수가 그냥 민간인이라 사실 수한테도 별 타격이 없을거라 생각함 ㅋㅋㅋ
하여간 그런 약점인데도 자신을 버려서 수를 구해주려고 함 ㅠㅠㅠ 멋져 ㅠㅠㅠ 최서준씨ㅠㅠㅠㅠㅠ
뭐라 표현을 못하겠지만 ㅠㅠ
그냥 감정이 막 끓어넘쳐서 주절주절해봤어ㅠㅠㅠ
공이랑 수관계성이 너무 맘에든다 ㅠㅠㅠ
집착공 소설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 가장 맘에 들었어ㅠㅠㅠ
사실 책 내용이 2권밖에 안되다보니 공이 수를 좋아하게 되는 서사가 살짝 부족할 수도 있지만
뭐 그거야 ㅋㅋㅋㅋㅋ 내 안에서 알아서 서사 쌓았음
음음 만족했다ㅠㅠㅠㅠ
캬ㅠㅠㅠ 재밌었어ㅠㅠㅠㅠㅠ
무엇보다 약이나 ㅅㅅ로 기절시키는게 아니라 ㅋㅋㅋ 목졸라서 기절시키는게 가장 맘에 들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