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조윤이 강태정한테 매달리는 극초반 부분인데 벌써 찌통ㅠㅠ
눈 감았다 떴는데 5년 지나있고
자기 세상에 가족 제외하고는 오직 강태정하고 사진밖에 없었는데 그 반이 날아간거잖아
게다가 그 사람 옆에는 다른 사람 있대ㅠ
이때 강태정한테 구질구질하게 매달린다고 생각하는 독자들 많겠지만
옆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이 갑자기 떠났으니... 하조윤 입장에선 매달리는 것밖에 할수 없었겠지ㅠㅠ
눈 감았다 떴는데 5년 지나있고
자기 세상에 가족 제외하고는 오직 강태정하고 사진밖에 없었는데 그 반이 날아간거잖아
게다가 그 사람 옆에는 다른 사람 있대ㅠ
이때 강태정한테 구질구질하게 매달린다고 생각하는 독자들 많겠지만
옆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이 갑자기 떠났으니... 하조윤 입장에선 매달리는 것밖에 할수 없었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