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픈 역사를 단순히 팔아먹기 위해서 제 입맛대로 난도질해가며 단순소재로만 써먹은 작가도 제정신 아닌 것 같고(단순소재가 아닐 수도 있는게 전작 얘기 들어보면 작가 사상이 의심되는 수준)
그냥 자기 보고 즐기자고 쉴드치고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 패가면서 이딴 이야기 소비하는 것들도 제정신 아닌 것 같아
여기서 나래아 연재분 뜰 때마다 떴다떴다 하면서 달리던 덬들 있던 거 내가 분명히 기억하는데...
그냥 자기 보고 즐기자고 쉴드치고 의혹 제기하는 사람들 패가면서 이딴 이야기 소비하는 것들도 제정신 아닌 것 같아
여기서 나래아 연재분 뜰 때마다 떴다떴다 하면서 달리던 덬들 있던 거 내가 분명히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