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 아기들 커가면서 지헌이랑 재경이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 케어 잘해줄것같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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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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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이는 승부욕 고취시키고 어차피 할거면 치열하게 해야한다 모든게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런 식의 운동선수 특유의 호승심 많이 자극해줄듯. 세계최고 커리어 가졌으니까. 그렇게 최선을 다해도 안되면 그건 어쩔수없다고 깔끔하게 인정하는것도. 애들 다 금수저 물고 태어났지만 열심히 살듯. 그리고 한편으론 여전히 친구같은 아빠, 존경할수있는 아빠!
지헌이도 어느정도 그런면 있는데 조금 더 세심하게 이야기 잘 들어주고 니가 어떤 선택을 해도 어떤 결과가 나오든 믿고 기다려줄게 이런식일것같고. ㅎㅎ 애들하고 진지한 대화 가능한 나이 되면 지헌이도 아이들 인생 위해 부모로서의 자세에 대해 고민많이할듯.
그리고 여전히 아빠랑 아브지 금슬이 좋아서 아이들은 가끔 좀... 그렇대요. 그렇다고 이제는 나도 다 컸는데 아빠 아브지 뽀뽀하는데 껴서 같이 하긴 좀 그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