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랑하시는것같은데 극성 느낌은 아니고..
보통 저런 아들 뒷바라지에 올인한 부모들은 극성 루트 타기 좋은데....
아들이 좋다는 사람 존중하고 사랑해주시고
또 재경이랑 둘만 있을 땐 잔소리도 하시고 ㅋㅋㅋ
지헌이 보면서 본인이 바랐던 이상적인 아들상을 떠올리셨나...
재경이가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이른 나이에 할머니 되셨는데
손주들도 잘 봐주시고
아들 부부한테 막 간섭하는 느낌도 아니고 ㅋㅋㅋ
뭔가 엄청 입체적이면서도 그린듯한 인물이기도 하고 ㅋㅋㅋ
권재경이 선수생활 현역으로 할 땐 어린 나이인것도 맞으니 본인이 나서서 이것저것 계약이나 이런거 챙긴것도 현실적이고
근데 재경이가 스포인이랑 계약하고 싶다하니 존중해주신것도 뭔가 현명해보이면서도 특이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