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도권 살긴 하는데 근처에 논도 밭도 있는 그런 곳 사는데
카페도 많이 없고 비싼데 맛도 별로 없음 ㅠㅠ
얼마전에 신용산역 갈 일이 있었는데 목 말라서 근처 커피 마실 때 있나
보는데 사람 많은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서 마셨는데 라떼가 너무 너무 진하고 고소하고 맛나더라..
가격도 이 동네 개인 카페보다 500원 차이밖에 안 났어..
그 커피맛이 너무 아른거려
그날 날도 좋아서 남산타워도 보이는 위치에 앉아서 커피 마시니까 너무 좋더라.. 처음으로 서울 살고 싶단 생각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