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가 1부때는 정체를 숨기고 마냥 능글대다가 2부와서는 원래처럼 차가워졌는데 그 차가움 속에서도 택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불쑥 나타날때 가슴이 찡했어 ㅠ 쟤는 저게 무슨 마음인지도 모를거 같은데 싶어서..
택주는 이게 사랑일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또한 사랑일거고, 제냐는 사랑을 알지 못해서 그냥 그 감정 자체가 혼란스러울거고.. 그나마 어른(ㅋㅋ)인 택주가 마지막 장면에서 제냐 너를 길들여보겠다고 했던 그 말은 너와 사랑을 시작해보겠다는 권택주 방식의 투박한 표현이라고 생각했음
진짜 공수 성우님들 연기에 캐릭터 고대로 담겨있어서 감탄X감탄 했는데 특히 뉴냐성우님 머선일이고.. 제냐 캐릭터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연기한 그대로만 따라가면 되더라
난 이제 선드씨를 마칠때가 된거같다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 저친구들의 다음 얘기가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