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충 내용은 알고 있었긴한데...
이걸 청각자료로 들으니까...충격이 상당하다...
그 처음에 진짜 조금의 배려도 없이 그냥 무식하게 할 때...
도화는 고통에 찬 신음내는 와중에
트리스탄은 진짜 세상... 냉담하고 무미건조하게 많이 아픈가봐요 / 너무 깊어요?
치는데...정말 조금의 인간적인 무언가도 없는 느낌이라 마음이 서늘해짐
트리스탄 입장에서야 그 정도로라도 해준게 최소한의 인간적, 도의적 태도인거일꺼라는걸 알면서도...
머리로는 이해가는데...마음이 따라기질 모탐..(›´-`‹ )
그리고 난 이 장면은 뒤에 따라오는 네...가 진짜..다 했다 본다ㅜ
진짜 외마디 말로도.. 끝맺음못하고 거의 신음이나 다름없는 소리라 듣기 괴롭더라...
그냥 허구의 이야긴거 아는데도ㅠㅠㅠ
물리적고통+마음의고통+무력감 등등의 온갖 감정이 뒤섞인 느낌..
현물바 채울겸 다 살까 생각했는데..
초반트 남은거...사기 두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