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 내 뇌피셜이지만..침묵 사이에 행간에서 무언가가 읽히는거 같음 ㅅㅍ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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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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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선을 다해 연습해야지
회사에 끼친 폐를 보상하기 위해
그리고....(한박자 쉬고) 자꾸 샘 솟는 내 욕심을 위해서도
이러는데 뭐 모르겠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저렇게 하신건지 그런 의도까지느 없었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내 뇌피셜로는 저 한박자 쉬는 구간에 원래 들어갈 마음은
'트리스탄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면서까지(물론 트리스탄을 위한 마음이었지만ㅠㅠ) 무리하게 받은 수술인데 목숨을 건진데다가 심지어 피아노를 칠 수 있게된 이상....피아노라도 제대로 쳐 내야지...그게 그나마 트리스탄을 상처입힌 내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길이고 내가 무리하게 수술을 받은 의미가 있는거니까'
이런거지 않았을까.... 뭔가 뒤에 굳이 "내 욕심"이라고 한거도....
일부러 그렇게 말한거만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화에게 한 때 피아노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던건 분명하지만 트리스탄을 사랑한다고 깨달은 시점부터는 사실 피아노만큼...혹은 그보다 훨씬 훨씬 더 중요해진게 트리스탄이니까...흑흑흑 ° •°(°ꩀࡇ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