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힐러 드씨 듣고 소설도 뽕차서 또 읽는데 첫 씬에서 이거 너무 맛도리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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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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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단한 차이석이
그 온갖 시나리오 다 써서 모든 방어책을 다 만드는 냉철한 인간이
놀려고 치면 남자든 여자든 셀 수 없이 놀 수 있을 사람이
야바랑 자고 싶어서
사탕을 약이라 속이고 약 줄테니 하자, 안그러면 약 없다 이러는 게 진짜 너무 좋음…
소설 읽을 때도 그게 좋았는데 그 장면 드씨로 들으니까
낮은 차이석 목소리가 뭐라하지
애원도 구걸도 안해봤을 사람이 야바랑 하고 싶어서 그렇게 달려와서
낮은 목소리로 어쩌면 절박하게 거짓말까지 해가며 안는 게 진짜 최고 맛도리야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