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쓰라고 한 적 없고 누구도 요구한 적 없는데 혼자 앙심 품고 1권 사 읽은 후기(말 개많아)
벨방에 웬 미친놈이 나타났나 싶겠지
내가 이제부터 설명과 후기을 같이 써볼게
어제 벨방에 한 나눔글이 올라왔지
그것은 바로 천관사복 앨범 나눔!
사실 벨방입장에선 그저 천사덬의 등장이었지만
내겐 달 랐 어
왜냐면
나는 다른 곳에서 나눔덬에게 퉤치 당했거든!
저 둘이 동일인물인지 어떻게 아냐고?
이정도면 증명이 되었겠지 ( -᷅_-᷄)
나는 어차피 나눔덬의 나눔 대상자에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천관사복 미경험자였고 그저 가차없는 퉤치에 앙심을 품고
바로 1권을 사들여서 읽었어
자 첫 이야기가 너무 길었지
그래서 내가 느낀 천관사복 1권은!
야 이거 재밌다 얘들아 여기 신선들이 인간만 못해!
내가 선협물(? 맞니?)을 잘 몰라서 이해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는데
천계에도 인간 사는 세상이랑 또옥~같이 나라가 있고
천인(이라고 해야하나 천계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막 자기들끼리 누군가를 신처럼 모시면서 지내나봐
인간계에서 수행을 통해 천계로 올 수도 있긴 한데
그게 되게 가능성이 낮은 듯해
어쨌든 주인공?수? 몰라 잠시만 작소 보고올게
작소 안 읽었더니.....
미안 안써있네 여전히 모르겠어
하여튼 사련은 천계에 있던 선락국이라는 나라의 태자였는데
백성들이 신으로 떠받들며 지내서 신(선)이 된(거 같은) 인물임
(확실히 몰라서 자꾸 터키아이스크림아저씨마냥 이랬다저랬다함..)
근데 나라가 망하면서 백성들이 헐 완벽하지 못한 신이었다니!
하면서 막 신상이랑 사당이랑 불태우고 무너뜨리고 하더니
사련도 법력을 봉인당하고 인간계로 떨어지게 돼
(나라 망한게 왜 태자탓인지...?)
그래도 수행을 열심히해서 천계로 올라오는데
3줄만에 다시 인간계로 추방당해^^
뭐 누구 고위신? 명령으로 추방당했는데 이유는 모르겠네
근데 내가 다 억울함 샤갈
하여튼 인간계에서 막 돈되면 고물도 줍고
현대의 삐(🤡)처럼 기예도 부리고 하면서 지내니까
천계사람들은 막 욕하고 점점 잊힌 신 중 하나가 돼
그렇게 또 긴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큰 굉음이 나면서 천계에 새로 등선한 신관(선)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사련(등선 3트)!
인간계>천계 등선 1번이 어렵지 2번이 어렵겠나
경력직 답게 짜잔✧⁺⸜(・ ᗜ ・ )⸝⁺✧하고 나타난 거야
내 얘기가 너무 길다고?
근데 이거 내 폰트크기 기준 11쪽 얘기한 거니까 잠시만 더 기다려봐
이거 미리보기에도 다 나오는 내용이야 ( -᷅_-᷄)
근데 문제가 있었어
사련이 등선하면서 큰 굉음이 났다고 했잖아
등선 한 번에 금궁이 흔들려 무너진 거지
근데 그럼 나라면 니네가 부실공사 한 거 아니냐
왜 나한테 그걸 받냐 라고 할 거같은데
신선 3트 성공한 인물이라 그런가 부르는 게 값이라고
그대로 빚이 생김ㅠ
저 공덕이란 건 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추대되면서
널리 알려지고 신도가 많으면 법력과 공양물 등으로 환산되는
천계의 금전 개념(으로 이해함)인데
아니 사련은 걍 잊혔음 신선인 게
2번이나 추방됐고 등선한다고 시간을 개짱많이 써서
예에에엣날 예에에엣적에 태자시절에 신으로 추앙받아 지낼 때나
낼 수 있는 수준이었던 거임
그니까 거지임 거지 상거지
신도가 없어서 법력도 없고
나라는 애진작에 망해서 없고
사당이나 공양물도 당연히 없고
있는 것이라곤 오직 빚뿐
그래서 우리의 신선(채무자)은 하청을 뛰러 인간계로 떠났습니다
천관사복은 빚쟁이가 빚을 갚기 위해 여러 유형의 노동을 하는
그런 이야기였던 것임!!!!!!!!!!
근데 여기 인간계는 인간끼리만 살며 지내는 곳이 아니었어
신선도 막 떨어져 내려와서 지내기도 하니까
신선과 반대되는 요괴나 귀신들도 종종 나타나기도 하는 것임
(인간이 신선이 되기도 하니까 당연히 인간이 요괴나 귀신이 되기도 함)
그래 천관사복은 오컬트호러사건물이기도 했던 것임!!!!!!!!!
내가 모든 얘기를 세세히 다 하면 읽는 맛이 떨어질 것 같으니까
대충 여기까지만 말할 건데
비엘물에서 주인공수 둘 다도 아니고 하나만 소개하고 사라지기
좀 그래서 주인공수 둘 중 하나로 추정되는 인물을 얘기해보자면
사련이 기도 응답 하청을 뛰러 인간계에 가서 만난
삼랑(무시무시한 요괴로 으심되)이 있는데
1권에서 이미 사련이 콩깍지 씌인 것 같거든?
그 장면 하나 더 발췌로 보여주고 꺼질게
하여튼 나눔천사덬은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혼자 복수심에 책 사서 읽다가 영업당해버렷다
비록 이상하고 기묘한 루트로 영업당해서(아무도 안함)
읽게 됐지만 읽고보니 취향에 잘 맞더라고ㅋㅋㅋ
이제 열심히 모아서 읽어볼게
날 퉤치하려고 했겠지만 넌 날 천관사복으로 이끌었다 나눔덬
앙심과 고마움을 함께 전하며 그럼 이만👋
(그리고 퇴치인 거 나도 알아 퉤하고 보내버리려해서 퉤치라고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