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은 진짜 미친 감정트다 주한선우 대화만으로 꽉찼는데 감정의 절절함과 그것을 억눌러보려는 어른들의 절제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열기와 냉기가 정신줄을 담금질하는 그런 트랙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