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라고 해야하나.... 거의 다 타서 촛농이 가득차서 이제 꺼지기 직전인 양초보는느낌임 애가....... 비행기 바깥에서 카를로스 보고 막 엄청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하지 않고 걍 똑같은 표정으로 한숨? 한번 쉬고 팔 벌리는데 오히려 엄청 극적인 리액션보다 그게 더 ㅠㅠㅠㅠ 진짜 뭔가 더... 티케이가 드디어 평온해보이는 느낌...
근데 카를로스 티케이 안아주다가 내가 그 비행기에 널 태워보내버렸다면서 팔 허공에 뻗고 티케이 옷에 피묻었다고 멱살잡아버리는거 리액션 은근 웃겨서 웃음나옴 아니 심각한 장면인건 맞는데 리액션이 좀 귀엽다고나할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