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낮공이었을 뿐인데 수가 자기 맘대로 다정하게 대해줘서 공 돌돌 감기게 해놓고 눈치 진짜 하나도 없어서 공 계속 답답해하다가 집착공으로 진화하는 그런 거 너무 좋아공도 독자도 다같이 환장하는데 수만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는 거...추천 받고 싶어요... 추천 받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