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중에 부엌가니까 오이가 있길래 아니 나 오이 싫어 제발 김밥에 오이넣지마 내가 그냥 오이 생으로 먹을게 그랬는데
완성된거보니까 결국 넣었음
그래서 아이 내가 싫다고 그랬잖아 왜그러는거야 하면서 뭐라고 했는데
아니 이 더운날에 땀 뻘뻘 흘리면서 김밥 만들어준 엄마한테 이나이먹고 뭐라하는게 이게 맞나싶어서 미안하다고 함ㅜㅜ
엄마가 하는말이 애기라고 생각해서 골고루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컸대 아니 내가 지금 애를 낳아도 노산비스무리할걸요ㅠㅠㅠㅠㅠ
엄마 눈에 그렇게 보였다니 더 미안해짐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