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ㅇ 나 너무 치사한가? (부모님 부양을 빼박 내가할거같은데 엄마 자금이 언니네로 흘러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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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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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결혼했고 나는 비혼이라 결혼생각 없어서 부모님을 모실생각임.
부모님 노후자금 안되어있어서 쥐꼬리만한 돈 모으고있는데, 엄마가 언니 자식(나한테는 조카)한테 자꾸 용돈을 줌. 어디서 상탔다고 용돈 5~10, 여행간다고 100(언니네 가족여행) 이런식
자라면서도 언니를 더 챙기긴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지원을 못받은 것도 아님. 그래서 연끊고 나가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돈이 많으면 모를까 조카한테 가는 5만원도 너무 아까운데 나 너무 치사한가? 나는 조카랑 안친하고 서로 데면데면하긴 함.
나는 부모님 챙긴다고 아득바득인데 본인이 번 당신 돈이라고 막 지출하는 거 보면 너무 화가나... 근데 또 언니네한테 너무 치사하고 매정한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