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강압감금계략 아예 이쪽 부류는 안봐서 어떤지 몰라요 핍찔이라 ㅠㅠ)
그니까 짝사랑공이라서 막 수의 어떤점이 좋은지 회상하고 사랑에 빠진 순간..너무사랑한다... 나 좀 사랑해줘요 이런 식으로 전개하는 걸 좋게~ 많이봤지 (물론 현호도 많이하긴 함)
얜 뭐를 하고 뭐를 하고 뭘 해야된다. 형은 이러이러하니까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하면 이런 반응이 오겠지? 그럼 이렇게 대응해야지
이걸 하나하나 머리 돌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넓게보면 의헌 만나기 전부터 7~8년 아냐?
뭐 어릴때부터 공부도 열심히하고 알바해서 노트북 사서 노래도 독학으로 배워서 만들고 아이디얼 찾아가고 1년은 그냥 맴돌고 무대연습같은것도 다 했을거 아냐
형한테 잘 보일라고 몸 만들고 옷도 예쁘게 입고 머리도 하고 뭐지..ㅋㅋ 형 취향으로 읍읍매너도 배우고
이 과정이 존나 미친 J같음 어떠한 계략보다 더 계략같아..
이렇게 하나하나 의헌은 몰랐던 시간동안 혼자서 차근차근 계단타고 묵묵히 다가오는 중이었단거잖아... 너무 무서움.... 그 시간과 체력을 형을 사랑하니까.. 오롯이 그 이유만으로 다 할애했을거 생각하면 어떠한 광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