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둘이 진짜 얼굴도 몸도 다 다른 거 같음. 공통점이 없어서 오히려 좋아....

사도진 몸 좀 봐... 개탄탄하게 생겨서 슈트 입혀 놓은 이유를 알겠음. 몸 살짝 닿기만 해도 개아플 것 같음. 근데 엄청 근육을 키우려고 작정한 게 아니라서 슬림하게 보일 거 같은데 옆통이 은근 느껴진다. 베스트랑... 자켓 위에 넥타이 튀어 나온 것 봐..... 웅장하다 정말. 베스트 첫 번째 단추랑 틈 사이 벌어진 거 보이지?
심지어 두 번째 사이에 살짝 뜬 것 좀 봐... 그냥 슈트가 갑옷이고 다른 사람들 그나마 보호하기 위해... 옷을 몸에 덮었구나 하는 수준이 아닐까 싶음.
생각보다 상체 힘이 엄청 좋을 것 같음 +
그런데 사도진은 저 몸으로 현장도 뛰니까 상체가 무거우면 불리한데 골반뼈랑 허벅지 근육이 있어서.... (왜냐하면 슈트 바지 핏이 복근이 진짜 판판하고 골반이 적당히 넓을 듯.) 그래서 일단 스르륵 빠르고 우아하게 움직이는 스타일. 심지어 어려서부터 교육 받은 습관이 있어서 스피드 하게 뛰는 게 아니고 우아하고 조용한 움직임인데 졸라 빠른.
반대로 혜준이는 진짜 체대 중에서도 태권도 st
무게 조절이 중요할 거 같은데 혜준이는 무게가 엄청 나가는 스타일 아닐 거 같음. 그래서 말랐다는 소리도 종종 듣는데 막상 벗기면 근육도 잘 잡혀 있어서 탄탄 느낌. 물론 뼈가 크거나 발달한 것보다는 진짜 생활 근육.
오랜 시간 몸을 많이 쓰고 단련한 사람 st 체력을 살짝 비축하면서도 영리하게 자기 몸을 잘 쓸 줄 아는 st
상대방 약점을 파악하거나 도주 경로 이미 모두 파악해서 막을 수 있는 자리에 사람 배치해 놓고 도망치지 못하고 끌고 가서 범인 잡을 듯. 계속 뛰는 것보다는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서 단방에 목을 노리고 달려드는 거지. 그래서 엄청 스피드 하고 강렬한 힘도 같이 느껴질 듯.
혜준이 옆에서 보면 얇은 느낌인데 남자의 몸 다운 느낌도 있어서 진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