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존재가 건든 감정의 수위가 처음이라 어른들인데도 첫사랑 느낌 묻어나는거 사랑의 감정을 그리 크게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 이미 자기의 일부가 타버렸다는걸 깨닫는 그 느낌이 너무 좋음 이게 쌍방이 같이 느낀다는게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