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수 서사가 제일 맛있긴 함
근데 조연서사가 망사라 너무 맛있어
헌터물인데 악역때문에 소중한 사람 눈앞에서 잃음..... 근데 그 사람을 비롯한 조연 파티가 최초의 헌터같이 약간 상징적인 인물들이어서ㅠㅠ
사람들 결집을 위해 최초의 헌터는 항상 완벽하고 선해야한다기는 그 사람의 신념과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조연이 자아 죽여가며 모든 이들에게 최초의 헌터로서 완벽한 모습만 보여줌
거기에 완벽해져야하니까 그 소중한 사람의 존재와 죽음 자체를 완전히 은폐해버리기까지 함 그게 그 사람의 소원이었으니까... 시체 수습도 못해서 빈 관으로 장례치르고..
조연이 그 약속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다가 마지막엔 미련없이 그사람 그리워하면서 걍 바로 희생해버림
ㄹㅇ 미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