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공현 태어나면서 부터 재벌이었고 불편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을 거 같거든? 불편하면 바로 쓱-처리 ㅋㅋㅋ 당연히 어울리는 사람도 달랐을 거고. 그런 현공현이 청순이 만났을 당시의 상황 + 충동 + 미련 엄청 복합적인 감정인 ㅠ
그러다가 다시 만났을 때는 본인 지위+도련님 성격 그대로 가지고 직진함. 자존심을 버린 것 같은데 버리지 않음. 그리고 자기가 가진 권력도 버리지 않음. 청순이 포기할 생각 없음.
그런데 진짜로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졸라 무섭게 다 폭파시킬 거 같음.... (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