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있음. 이하 크고 아름다운 스포.
한번 살려드렸습니다. 싫으시면 뒤로가기)
잘못한 것도 자신, 범한 것도 자신. 알면서 명하에게 화내고 있는 것도 자신.
지금 당장 가슴팍을 찌르고 열어 끝내 죽어버리고 싶었다.
자신이 너무나 끔찍하여 피부를 벗기고 머리를 내려치고 손과 발을 분리하고 싶었다.
그러나 가장 끔찍한 것은, 명하를 탐한 자신을 질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머릿속이 벌겋게 물들고
견딜 수 없이 치졸한 투기가 들끓었다.
나 이 부분 진짜 좋아하거든🙄 여기 귀로 듣는 날 졸도할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