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는 맥퀀이 말하는 내내 창밖만 보던 에런으로 묘사되거든
맥퀀이 울고서야 무심히 쳐다봄
근데 드씨에서는 기차 기적 울리니까 에런이 곧 기차 출발한다고 말해주면서 둘이 눈이 마주치는데.. 그러고 나오는 맥퀀 추가나레🥹
눈이 마주친다
아주 오랜시간을 돌고돌아 마주한 하나뿐인 진심이 나의 앞에 존재했다
망가질대로 망가진 영혼과 육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쓰러지거나 타협하지 않은, 가장 약하고 가장 강한 나의 사랑이.. 나의 연인이
ㅠㅠㅠㅠㅠㅠ 뭔가 더 희망적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