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사랑을 토로하는 강주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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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조회 수 34
너무 큰 사람인데 한없이 작고 약해보임
여기에서 꺼낼거라 자기도 예상못한 속살을
목을 내어놓듯이 꺼내놓았어
이제 이 더 사랑한다는 약점을
하선우가 활용해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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