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거 있음 다 말하라고 어린 애인 아기 대하듯 둥기둥기 꿀바른 목소리로 어르고 달래는데
실은요 저는 까만 옷이 제일 좋은데 만날 색깔옷만 주시가 쬠 속상해써요…
하는 이매 말 듣고 웃음 참은 거 (물론 좀 터질 뻔한 거 눌러담긴 했음)
진짜 뭘해도 될놈이라 느낌 어떻게 참지 나였으면 못참음 진짜 기사장 노벨인내상 줘야함
남정태 있었으면 2박 3일 바닥 구르며 웃다가 나가 이 색깔 옷을 줄틴디 니 우쩔거냐 또 울꺼냐아아아아 하고 1년은 놀렸을듯
이매 미쳤나 너무 귀여워서 뭐라도 뿌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