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캡달 듣기 시작했는데 (선드씨임)
여기서 라파엘이 막 엉엉 꺼이꺼이 울잖아
공이 우는거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너무 귀여운거야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나세 웹툰 보기 시작했는데
거기서도 공 덩치는 겁내 산만해가지고 그렁그렁 눈물달고 막 울잖아
곰만한 애들이 막 수 좋아가지고 꼬리 붕방대는데
또 마음은 여려가지고 끼잉~끼잉~하면서 우는거 너무 좋아
그러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내가 덩치 산만한 공이 우는거 좋아하는건 이제 알았는데
원래도 마음 여리고 착하고 (유약해도 됨)
공이 힘들게 해도 공 품에 안겨서 훌쩍훌쩍 우는 수 되게 좋아함😳
미인수가 울어도 미남수가 울어도 개맛도리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