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렇게 충격받고 쓰러진 거 보면서
캘리븐이 떠올리는 제 형제와 제가 겪은 시간들이
너무 가여웠음
그 꼴로도 제 형제를 찾는 노쇠한 아비의 모습에
제발 그만좀 하라며 무너지는데 하
ㅜㅜㅜㅜㅜㅜ 그 와중에 캘리븐은
다녀온다고 떠나던 형제가 자유로워보였다고 회상해
그 거대하고 차갑던 저택에서
유일하게 제게 보여줬던 관심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생각하는게
그 자체로 에런에게 가진 캘리븐의 부채감이
으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생각하면 콘웰공이 너무 미운데
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 •°(°ꩀࡇꩀ)°•° ㅠㅠㅠㅠㅠ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