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갠적으로 스우 성우님이 스우 얘기했던게 가장 인상 깊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스우가 속으로 곪아서 행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게 마음 아팠다고 하는거랑
사랑 관련 질문에 사랑은 정의하는게 아니고 누리는게 중요한 거 같다? 그런 식으로 말씀하신게 계속 마음에 남았는데
스우가 사랑이 뭔지 확언은 못해도 사랑을 하며 행복을 누리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몬가 되게 일상적인 포근함? 진짜 꽃잎이 막 날리는 그런 봄날 같은 이야기라
이게 이야기가 이어져서 좋았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