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한 - 하선우에게는 서로의 눈빛 안으로
그리고 드씨 외전을 통해 둘이 함께 걷는 풍경을 청취자에게 준게 너무 좋음
그들이 1부에서 강주한은 높은 곳에서 밖을 조망하고 (엘텍과 그 경쟁사가 강주한이 바라본 풍경이었음) 하선우도 NnG는 소외되어 있는 마천루의 높은 곳을 바라보고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하면서도 오피스텔에서 호텔에서도 개인 집무실에서도 유리로 유리된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봤음
그리고 종국에 그들은 마주 끌어안은 상대방의 눈 안에서 행복을 찾고
지면 위에 발을 딛고 평범한 행복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눈높이를 가장 좋은 뷰로 가장 행복한 순간의 박제로 청취자가 조망할 수 있게 전해줌
나는 510의 여운을 못 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