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끄만 아기쨍선 둘이 똑같은 밝은 파란색 우산 쓰고 옹기종기 걸어가는거 보고싶음ㅋㅋㅋ
부슬부슬 비 오길래 할아버지가 사주신 파란 우산 펴들고 나왔는데 똑같은 우산 든 지훈이랑 마주친 아기우기...
뭐지?하고 갸우뚱하면서 쳐다보는데 엄마가 사온 거라고 뻔뻔하게 시치미떼는 아기후니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사실 부모님이랑 어린이용 우산 사러 갔다가 우기거랑 똑같은 파란 우산 보고 이거 사겠다고 냉큼 집어온건 지훈이 혼자 간직할 비밀임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