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태 이렇게 무서운 말을 택배 하나 보내자는 식으로 평온하게 하는게 진짜 무서움
기현오 철호한테 이매 과거 이야기 듣고 빡쳐서 괜히 죄없는 정태한테 짜증내는 것도 진짜 친구구나 싶어서 웃기고 의논도 없이 다짜고짜 개끔직한 짓 할테니 준비해라 시켜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키는대로하고 기현오의 주접 문자 보고 낄낄 웃는거 진짜 미친 사람같음 좋은 사람같으면서도 왜 기현오 곁에 붙어있는지 너무나 잘알거 같아
아 이어서 기현오 청년회한테 본색 드러내는 장면도 나오네 이야 여기서부터 진짜 본격적으로 무서워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