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겁탈당하는 듯한 소리를 들은 공이
개빠르게 가서 상황 정리하고
그래도 내가 더 빨리 왔다면 좋았을걸..! 하면서
자기 겉옷 피해자에게 둘러주며
소저! 하고 부르려다 멈칫함
사실 상대는 민둥한 공자였음
공자라는 사실에 놀라고 그의 민둥함에 두번 놀랐으나
그래도 피해자니까 챙기려고 했는데
상대가 갑자기
ㅅㅂ 왜 방해하냐고 소리를 빼애애액 지름
공이 개놀라서 아니.. 겁간 당하려던거 아니었음..?
하니까 상대가 자초지종 설명해주는데
정리해보면 이 사람은
상대의 내기를 다 빼먹으려고🙄 하던 도중이었고
때마침 길을 지나던 공이 정의의 칼춤을 춘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이 머쓱해하며
어어.. 그럼 다른 음적 만나서
백년해로 하던가 말던가.. 하고 가려고 하니
냅다 붙잡는 이상한 민둥공자
공은 자신을 저지할 수 있는 공자에게
아니 무공을 배운 것 같은데
왜 사내가 색( ͡° ͜ʖ ͡°)공을 쓰냐? 하고 황당해서 물어보는데
민둥공자, 아니 수가 그런 공에게 놀란 눈으로
?????무공??? 그럼 내가 무림인이라고?????(꒪⌓꒪)
하고 물어봄 걸쳐준 겉옷은 다 흘러서 다시
민둥~ 한거 다 자랑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