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미 몸으로 시작하고 밑바닥을 다 보여주고 진상도 부리고 서로 약간의 비밀 아닌 비밀을 만든 사이라서 둘만의 내적인 공유도 있음. 그리고 원영이가 착하고 예쁜 걸 너무 잘 알음. 솔직히 예쁘다고 해서 동갑내기 친구한테 프랑스 인형이라고 하지는 않잖아. 심지어 눈동자는 고양이 같다고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고 잠든 원영이 집에 데리고 오고.
원영이가 고맙다고 요리해서 가져다 주니까 그냥 가지 말고 놀다 가라고 함. 원영이가 진짜 가니까 개 서운한 목소리로 그래... 가라 하는데 이거 삐진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초딩친구들 같음.
진심 둘이 연애하는데 연애인 줄도 모르고 초반에 진짜 넘 귀엽다. 근데 또 태현욱 분위기 잡을 때는 또 무겁다ㅠ 그래서 완급조절 장난 아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