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의 현장에서 풍기는 죄의 냄새를 맡고 그 영혼을 먹고자 인간계로 내려온 대악마(수)... 살육의 현장에 우두커니 서 있던 건 아주 작은 인간 아이였음 수는 이걸 어쩔까 고민하다가 인간 아이의 기억을 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