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진이 성격상 당연히 불안해할거란건 알고 있었는데 뭔가 내 생각이랑은 다른 분위기로 불안해한게 의외였음 울고불고 난리칠 줄 알았는데 되려 너무 조용히 가라앉아있고 서주가 싫어할 거 알면서도 완고하게 말 꺼내는 것도 약간 예상 외여서 충격적(p)이었음


심지어 우진이 엄청나게 좋은 아빠임... 우영이 생기고 나서 오히려 무진장 안정형 됐는데 이건 진짜 예상외라서 너무 충격적이고 좋았음 ㅠㅠ 그 정우진이 이렇게 성장할수도 있구나 싶어서


애 앞에선 찬물도 마시지말고 선배무새도 하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영이 진짜 골때리곸ㅋㅋㅋㅋ 우진서주 한결같이 사는구나 싶어서 또 너무 웃기고 귀여움

하... 서주에 관련된거면 전부 다 좋은 우깅이... 진짜 눈물나게 좋음 ㅠㅠ
뭔가 임출육au 상상이 안 가던 커플 중 하나였는데 au외전 진짜 의외의 구석이 많고 그런데 또 다 납득되고 얘네들이면 진짜 이러겠구나 싶어서 너무너무 좋음 내가 딱히 임출육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도 이건 봐도봐도 너무 재밌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