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글귀: 나의 신부, 너희에게서 약탈해 온 내 것이지.
> 이거보고 피폐약탈혼인줄 앎
“이제부터 넌 내 거고, 난 네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향한 마음은 서서히 쌓인다. 그러나 타이간의 아버지, 부족장의 사망 이후 모든 게 변하고 누명을 쓰고 죽을 위기에 처한 타이간을 제 목숨을 바쳐 구한 치호. 타이간이 영원히 추방됨으로써 다시는 만나지 못할 줄 알았는데...
“난 너를 약탈하러 온 거야."
성장한 소년이 돌아왔다. 치호를 위해 융단처럼 지옥을 깔아 둔 채.
> 마지막만 보고 오 맞네 존나 피폐네 하고 생각함
근데 다시보니까 전혀 아녔고요
존잼짱잼ㅋㅋㅋㅋㅋㅋ